'이 회사 망하진 않겠지' 하면서 샀다가 물린 주식 (feat. 주린이)
인플레이션, 경기 둔화, 금리 인상, 긴축 등등 이 모든 걸 상상이나 했겠나요. '주식은 언젠가 오르는 것이다'라고만 알던 주린이 시절, 우량주면 안 망할 거라는 생각에 산 종목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1 계좌에서 꿋꿋이... 가장 큰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가장 많이 하락한 종목 순으로 나열하니 카카오, 이마트, NAVER, 현대차, 삼성전자 네요. 네이버는 1주만 있는 거라 이건 없다고 치고... (비싸서 1주만 샀었음) 이마트는 이미 오래전부터 손절을 하면서 이제 고작 2주가 남았습니다. 이것도 없다고 치고... 그 밖의 삼성전자, 현대차, 카카오를 가장 많은 비중으로 담았었는데 처참한 성적이네요. 허허; 물론 처음부터 작은 시드로 시작했기 때문에 어떤 분께는 '뭐 저정도 손..
2022. 6. 14.